‘내곡동 새집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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朴 재산 넘는 벌금 180억…미납시 노역, 일당 1000여만원 꼴
박근혜 전 대통령. [사진 연합뉴스] 뇌물수수 등의 혐의를 받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24년과 함께 180억 원에 달하는 벌금형을 선고받았다. 공개된 박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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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 전 대통령 자택 내곡동 이사, 이영선·윤전추가 지켜봐
박근혜 전 대통령의 자택을 서울 삼성동에서 내곡동으로 옮긴 지난 6일 이영선 청와대 경호관(가운데)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. [뉴시스]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살림살이가 20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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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동에서 내곡동으로 ...집 주인 박 전 대통령 없이 이사
박근혜 전 대통령이 삼성동을 떠나 내곡동 집(오른쪽 사진)으로 이사했다. 김상선 기자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여 년 동안 거주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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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근혜 전 대통령 이사, 집주인 대신 챙긴 사람
박근혜 전 대통령이 삼성동 자택에서 내곡동 새 자택으로 이사한 6일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이 삼성동 자택으로 들어가던 중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. [뉴시스] 박근혜 전 대통령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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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근혜 전 대통령, 내곡동 새 자택으로 이사
박 전 대통령 삼성동 자택.[사진=공동취재단]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삼성동 자택에서 내곡동 새 자택으로 이사를 간다. 6일 오전 10시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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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박근혜 전 대통령, 변호인 보강에 10억 쓸 계획"
박근혜 전 대통령. [중앙포토]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을 팔아 확보한 현금 가운데 10억원 정도를 변호인단 보강에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가 나왔다. 박